1. 학교: 숙명여자대학교
2. 일시: 2013. 2. 19(수)
3. 참여인원: 9명
1팀: 최영원, 우준휘
2팀: 오송이, 김효정
3팀: 구은혜
5팀: 유현미
12팀: 김주혜 간사님
13팀: 임요섭 간사님
4. 접촉자: 400~500명
5. 전체적인 소감
오송이: 캠퍼스 전도가 처음인데 캠지기라는 직책을 맡고 새내기에 대한 관심과 마음이 커졌고, 같은 학교 선배로서 계속 기도하고 새내기들이 구원받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김효정: 카페차, 이벤트 게임에 대한 영혼들의 반응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설문지와 연락처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숙명여대는 교회와 가깝고 또 교회에 다니는 숙대 학생들도 많은 만큼 장점을 이용해 이번 캠전에서 만난 신입생들에게 꾸준히 연락을 한다면 신입생들이 교회에 정착할 수 있게 될거라고 손모아봅니다. 전도지를 받고 교제한 학생들의 마음이 열리고 교회에 발걸음을 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