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안! 남주교회 팀장 29기 최보현입니다.
오늘 저희는 공항에 도착하여서 12시에 차량에 탑승해서 휴게소 휴식을 포함하여 5시간을 걸려서 남주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는 먼저 남주교회의 청년들 (초등학생, 중학생, 대학생까지 다양하게 분포. 주로 직분자 자녀와 그 친구들) 과 서로 소개하며
게임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담임목사님이신 왕목사님의 주도로 우리가 이번차수에 하게될 사역에 대하여 듣고 조정하였고
그 후에는 김성태 목사님 인도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저희가 미쳐 마무리 하지 못한 전도용품을 마무리 했습니다.
기도제목입니다.
1. 병원에 가서 환자들에게 복음증거하는데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실 수 있게
2. 팀원들간 말씀앞에서 하나됨
3. 남주교회 청년들과 잘 융화되어 함께 사역
대만선교에 직접 또는 기도로 뛰시는 모두들 힘내십시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