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 쁘레이놉지역팀은 세분의 집사님들의 주방 헌신으로 대원들은 사역에 필요한
충분한 칼로리를 한식으로 제공 받습니다.
1. 솜롱교회
- 가까이있는 솜롱 초등학교에서 10개반 미술수업과 전교생 500명 대상으로 공연과 말씀전파를 합니다.
- 삼일팀의 교육과 봉사에 교장선생님께서 감사장을 주십니다.
2. 스팅하우 땅끝교회
- 현지교회 목사님의 20년간의 기도로 처음 방문한 선교팀인 우리팀과 두 번째 사역이 진행됩니다.
- 지역교회에서 각각의 사역을 마친 쁘레이놉 전체팀이 힘을 합하여 저녁 7시부터 스팅하우 땅끝교회에서 2차 한국의 밤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