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1. 봇뱅초등학교 사역 소개
- 큰 다리가 없어 고립된 지역에 초등학교 밖에 없어 어린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면 숯만드는 일을 하면서 어린시절을 보내는 가슴아픈 지역입니다.
- 지역에 처음으로 복을을 들고 온 선교팀으로 지역 주민을 초청해 첫 공연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 오염된 우물물로 인해 눈병과 위장관련 질병으로 시달리는 주민들을 위해 깊은 우물이 절실합니다.
- 지역교회에서 각각의 사역을 마친 쁘레이놉 전체팀이 힘을 합하여 저녁 5시부터 봇뱅초등학교에서 3차 한국의 밤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