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입니다. 새벽마다 모여서 함께 마태복음 말씀을 듣습니다. 주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돌아보며 주님의 행하신 일들과 하신 말씀들을 들여다봅니다. 그 피가 나를 살렸습니다. 그 피가 내 주위를 살릴 것입니다. 그 십자가의 보혈이 민족의 교회를 깨끗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고난 주간에 더욱,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가 됩시다.
◎ 새벽마다 마태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기간을 함께 합시다.
◎ 금주 금요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성금요일입니다. 모든 외부에 나가 교제하는 활동과 리트릿을 하지 않고 오직 철야로 모여 함께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 체육대회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진의 색상은 이번에 따로 정하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구매하십시오. 단 이것을 사면 여름 선교비가 할인된다는 것 기억하십시오.
◎ 우리진은 7월 7일주간에 제주선교를 감당합니다. 한 명의 직장인 청년이라도 더 갈 수 있도록 교역자들도 머리를 맞대어 고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치열하게 기도하고, 기대하며 준비해 주십시오.
◎ 어려움을 당한 국민들 그리고 동생들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속히 한 생명이라도 더 구출되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 체육대회는 삼일교회 새가족등록을 필한 지체들이 교제하는 장입니다. 또 모든 선수와 응원단은 보험을 듭니다. 이 두 가지를 기억하고 신사적으로 임하는 우리진과 우리 그룹이 됩시다.
◎ 금주는 배구와 탁구 예선이 있습니다. 실력자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출석 285/160/5
1팀 이원준 간사님 60/40 든든하고 변함없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확인합니다. 팀의 영적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신 기도제목으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1/11 성령충만함과 징징댐?? 보고서를 보다가 한참을 웃기도 하고 생각에도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것 같군요. 함께 힘을 냅시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8/35/3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 그 은혜의 열매들 바로 그것을 3팀을 통해서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축하하구요.
4팀 성지혜 간사님 48/23 리더들과 다시 한 번 더 깊이 친해지는 기회를 가져야 겠군요. 조만간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만나도록 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47/23/2 “회심에 대한 고민” 평생의 숙제이지요. 한 번 만나서 함께 이야기하고 필요하면 공부하기로 합시다.
6팀 나현승 간사님 41/28 고난주간의 새벽을 특히 리더들이 사모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끝까지 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