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이름: 숭실대학교
2. 일시: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7시 30분
3. 참여인원: 16명
1팀- 황영식
2팀-임보배,김시온,성경희
3팀-백주영, 박주영, 손미정, 허남철, 남정현
5팀-이은주 홍순원
7팀-김성우,김수진
9팀-홍시완 ,조덕선
조시환 진장님
4. 접촉자 : 240명
5. 결신자 : 13명
6. 전체적인 소감:
숭실대, 기도로 세워진 학교이고 또 여전히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지 캠전을 준비하면서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드는 캠퍼스입니다.
숭실대 00학번 선배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한 자매, 작년부터 숭실대를 품고 기도하는 간사님도 오늘 전도에 함께했습니다.
14학번 새내기들은 설문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작성해주었고, 예람제 초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예비된 영혼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름도 학과도 알려주지 않은 친구였는데, 꼭 한번은 교회를 오겠다고 전도하는 팀원의 명함을 받아갔습니다.
전화번호 알려주지 않으면 연락안할것 같아서 노심초사했는데 명함을 지갑에 넣으면서 '어떻게 연락을 안해요,
이렇게 명함도 받았는데'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가 마음 흔들리지 않고 연락해서 교회로 발걸음이 이어지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