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우리 13진 식구들이 모여 숭실대 캠퍼스 전도를 함께 감당했습니다. 많은 대학생을 만나고 또 신입생들을 만났습니다. 3월말 예람제까지 우리의 캠전은 계속됩니다. 아니 우리 13진이 이 지구상에 머무는 그 모든 순간 캠퍼스를 향한 우리의 전도와 기도와 복음 안에서의 전도는 계속 됩니다. 함께 합시다.
◎ 이제 주말마다 서강대와 숭실대전도를 합니다. 입학식에 참석하지 못해서 마음에 부담감이 있으신 진원들께서는 함께 모이시면 됩니다.
◎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캠전기도회가 매일 새벽 2부후 7시 10분부터 있습니다. 장소는 1층 소예배실입니다. 먼저 믿은 우리가 기도로 캠퍼스를 품어야 합니다.
◎ 가만히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그러면 거기에 우리 이웃에는 반드시 대학생이 있습니다. 신입생이 있습니다. 3월 30일 예람제를 목적으로 전도합시다.
◎ 우리가 감당하는 서강대, 숭실대 그곳을 위해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우리가 기도하기를 포기한다면 아무도 그 캠퍼스를 위해 기도할 사람이 없습니다.
◎ 3월입니다.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영혼에도 봄날이 왔습니까? 우리의 영적인 개혁운동 3.1( 일일 구약 3장 신약 1장)운동에 모두 참석합시다.
출석 261/154/7
1팀 이원준 간사님 60/39/1
2팀 송가람 간사님 32/13/1
3팀 장미화 간사님 53/34/5
4팀 성지혜 간사님 47/25
5팀 박정길 간사님 32/20
6팀 나현승 간사님 3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