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달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주께서 우리를 귀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르신 것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예배로,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때마다
주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에 합당한
매 순간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부르신 이유에 합당하지 않게 다른 곳에서 방황하지 않기를....
우리에게 맡겨주신 책임들에 대해
작은 일일지라도
성실하게 충성하기를 소망해봅니다.
선물로 주신 오늘 하루도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며
주님 주신 힘으로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민재간사 | 2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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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량간사 | 33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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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혜간사 | 24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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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욱간사 | 3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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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형간사 | 32 | 24 | 2 | 1 |
김건희간사 | 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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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관수간사 | 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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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영간사 | 4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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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간사 | 23 | 1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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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 | 129 | 4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