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일마다 아이들데리고 차끌고교회갑니다

그런데  예배시간에 늦었다고 1층부터 지하로타고내려와서 다시올라가는분들이 많으셔요

지하에서 차끌고 주차한분들은 지하서타고울라가는데 ㅈ 1층서타고 내려오시면 ㅜㅜ한참을기다린  성도님들은 또기다려야해요

이걸 삼일뉴스에서 좀 다뤄주심 안될까요

주보광고한다고 보는것도아니고

삼일뉴스에 나오는게 나을꺼같아서요ㅜㅜ


  • ?
    남수호목사 2019.05.08 18:42
    주일 엘리베이트 사용 관련해서 장애인 노약자 그리고 영유아와 학부모님들이 사용하시기에 불편한 상황에 대해서 늘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멀티팀에서 기획해서 5월 중에 삼일뉴스에 낼 계획입니다. 기획이 밀려있다보니 우선 주보에 짧게나마 광고를 올렸습니다.
  • ?
    김중복 2019.05.19 08:27

    삼일뉴스로 광고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일에 안내요원이 본당을 안내를 하듯이
    1층과 지하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안내요원을 배치하여
    일반인들은 이용을 못하도록 안내한다든지 뭔가 대책을 세우는 방법밖에는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안내할 필요는 없고

    엘리베이터에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만 통제하면 될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153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박선희
2152 나도 기드온 박선희
»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정은미
2150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문희원
2149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2148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박선희
2147 발음이~ 박선희
2146 붙어 있어 박선희
2145 절로 절로 저절로 박선희
2144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file 임진
2143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박선희
2142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박선희
2141 마라의 쓴 물 설교에서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