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22일 월요일 삼일교회b관 405호 오후 7시30분에 삼일예배자학교 네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네번째 시간은 어노인팅에서 찬양사역을 하고 계시는 전은주 전도사님께서
예배와 공동체 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나와 더불어 우리를 원하시고 온 열방의 백성을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예배하는 공동체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안에서 서로 사랑하기 위해 나의 문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와 섬김이 얼마나 있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서中
예배자학교를 통해 주님의 뜻과 마음을 더 깊이 알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photographer by 31p.o.p. 전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