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드디어 “다드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모두 다 드리기 보다는 더 좋은 것을 받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몸에 좋은 것을 알게 되는 예민한 입맛이 돌아옵니다. 건강한 습관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몸도 생각도 튼튼해집니다. 사실은 “드림을 통한 채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도 주님 앞에서 “다드림”이 되기를 소원해봅니다. 사진은 제가 다이어트식으로 맛있게 먹는 아침, 저녁 식사들입니다.
◎ 금주는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분의 간사님들과 삼일기도원에 다녀옵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 최근에 우리의 모임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다시 모이기를 힘쓰는 우리가 되도록 합시다. 모여야 더 큰 힘이 나는 존재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 4월은 기도와 말씀에 전력하는 달입니다. 기도하는 또 말씀을 묵상하고 사랑하는 좋은 습관을 체득하는 좋은 기회를 삼읍시다.
◎ 가정과 결혼에 대한 말씀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주춧돌 삼아 가정의 비전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고난과 신음 중에 있는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이때를 위해 우리를 하나의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출석 342/174/16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5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46/24/6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8/27/1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4/17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23/1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5/12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41/21/3
8팀 최경희 간사님 33/19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0/11/4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9/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