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배
예배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예배가 더욱 살아나고 삶으로의 예배로까지 이어지는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회복과 성숙!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그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2. 팀모임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늘 "마지막처럼" 살아야할 존재입니다. 개편 후에 후회하지 마시고, 더욱 사랑하고 풍성한 팀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회복과 성숙! 나 혼자가 아닌 귀한 지체들과 함께 이루어 가십시다.
2013년 4월 7일 주일
1팀 이재웅 25/12
2팀 안은경 21/11
3팀 김유진 31/8
4팀 유연희 21/17
5팀 최다솔 21/7
6팀 전은선 44/23
7팀 김준용 21/4
8팀 박알뜨리 37/19
9팀 최경천 26/8
10팀 박지혜 33/15
11팀 김성수 35/22
12팀 김윤희 35/22/2
예배자: 350명
팀모임: 168명
새가족: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