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232 | 못 본체 하지 말라 | 박선희 |
2231 | 말씀모아 말씀카드 - 고린도후서5장17절 | 김진균 |
2230 | 아버지를 아버지로 | 박선희 |
2229 | 주일 '뚜렷해져야 할 것과 희미해져야 할 것' 설교로 | 박선희 |
2228 | 주일b관 주차 이대로 괜찮습니까? 2 | 강진영 |
2227 | '이혼 위기 ' 설교에서 | 박선희 |
2226 | 화음으로의 은혜 | 박선희 |
2225 | 다음 세대 | 정재구 |
» | ' 단의 선택 ' 설교에서 | 박선희 |
2223 | 살리는 자인가 살인 자인가 | 박선희 |
2222 | 교회학교 예배에 불려지는 찬양과 율동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 심재인 |
2221 | 성화도 은혜의 선물입니다. | 박선희 |
2220 | [이웃썸사역] 리빌더스 4차 사역보고 1 | 하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