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웃지 않는 진장으로 언급되어 한바탕 웃음을 안긴 최성근 목사입니다.
마음이 아무리 따뜻해도
그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서는 따뜻한 미소부터 잘 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우리 17진 모든 진원들이
주를 더욱 사랑하며
주를 위하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2월은 1부 예배로 드립니다.
다음 주간은 설 연휴가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 17진이 새벽 배식을 담당하는 주간입니다.
함께 섬김의 기회를 나누어
일부의 지체들이 짐을 너무 많이 지지 않도록
함께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간혹 드리는 말씀이지만
10년 후, 20년 후가 되었을 때
어떤 그리스도인이 되어있을지 늘 마음에 생각하기를 소망합니다.
늘 주의 은혜로
하루가 지나면 하루가 지날수록
주를 더욱 닮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삶이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금주는 군선교, 수도권 선교, 캄보디아 선교가 진행 중입니다.
캠퍼스 입학과 더불어 캠퍼스 전도도 활발히 진행될 것입니다.
늘 주 앞에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진원들
함께 수고하며 동역하는 우리 지체들이기를 기대합니다.
김인실 간사 | 30 | 16 |
선혜성 간사 | 25 | 11 |
한나라 간사 | 24 | 12 |
송민규 간사 | 55 | 33 |
송화평 간사 | 38 | 24 |
최아랑 간사 | 19 | 7 |
최준일 간사 | 34 | 14 |
| 225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