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심이 중요합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하나님과의 교제하는 시간을 먼저 갖겠다는 결심이 필요합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회복합시다.
성도는 바른 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를 구합시다. 내 입속에 말들은 내가 지배하지만 나를 떠난 말은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불평/불만에 앞서 감사의 조건을 찾아봅시다.
10월 7일 1진 예람제입니다.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적극 동참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번 예람제 팀마다 새로운 예배자가 20명 이상 씩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강진솔간사:13/8
서지혜간사:18/14
신지현간사:20/3
이윤성간사:8/5
김동준간사:8/3
소지현간사:4/2
박장부간사:6/ 2
채경희간사:6/3
최다인간사:6/ 2
윤지영간사:5/ 4
이한솔간사:10/
박지수간사:8/5
정완채간사:15/7
외국인팀 정경화간사:30/22
예배: 1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