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한층 선선해진 것을 느낍니다.
이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즐겁게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데이트가 있는 기쁨의 공동체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 특권을 누립시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 중에는 하나님을 몰라서 그 특권을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기쁨을 돕는 자로 서는 귀한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추석 명절, 가정마다 복음의 감격이 충만한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알립니다##
1. 예배
주일이 추석이지만 어느 곳에서든지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시다.
2. 캠전
복음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목요일 저녁 중앙대에서 만납시다.
3. 모임
화요일 새벽 5:50-6:25 진새를 합니다. 태신자들과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예람제
10월 14일 10시에 20진의 예람제가 있습니다. 품고 있는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했나요? 그럼 이제 예람제에 초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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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주일
예배자: 344명/팀모임: 196명/새가족: 1명(지난주: 334/180)
1팀 이재웅 29/21/1
2팀 안은경 20/9
3팀 박하선 31/22
4팀 유연희 23/19
5팀 최다솔 20/10
6팀 전은선 44/22
7팀 김준용 26/15
8팀 박알뜨리 28/21
9팀 최경천 32/14
10팀 박지혜 32/16
11팀 김성수 30/12
12팀 김윤희 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