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강진솔간사:49/28
서지혜간사:42/29
신지현간사:34/15
이윤성간사:23/12
김동준간사: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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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부간사: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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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간사: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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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간사: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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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팀 정경화간사:43/36
예배: 40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