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주일 외국인팀 예람제가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계속적인 하나님의 감동이 있었기에 한국에 왔습니다.
각 사람마다 소명이 있어요. 하나님의 일꾼이죠. 그 분을 위해서 우리는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에서는 절대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나는 청년들에게 이렇게 가르칩니다. 좋은 대학나와 좋은 직장들어가고 돈많이 벌어서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자!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
지금 시대 개인주의 물질주의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입니다. 크리스천들의 삶의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명의식의 부재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내 것의 내려놓음과 안일한 환경에서 떠남이 필요합니다. - 예수원 원장 벤 토레이신부의 고백중에서.....
1팀강진솔간사47/24 양들은 목자를 따라갑니다. 1진 간사들의 모범이 되는 간사!!!!
2팀서지혜간사44/22 예람제 때 빌려온 물건들 언제 보내나요?
3팀신지현간사34/16 기도로 결혼준비 잘 하세요
4팀 이윤성간사26/12 기도의 자리를 잘 지켜는 것이 사역과 삶의 승리 비결일 것입니다.
5팀김동준간사25/16 팀원들을 더 소그룹에 참여시킵시다.
6팀소지현간사22/10 서로 이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7팀박장부간사24/13 새로운 사업과 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의 자리 잘 지킵시다.
8팀채경희간사22/11 보고서를 정확하게 성의있게 부탁드립니다.
9팀최다인간사15/10 하나님의 때를 위해 기도합시다..
10팀윤지영간사23/11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기뻐하는 간사가 되길 바랍니다.
11팀이한솔간사24/12시험기간이 이 번주에 끝나네요~
12팀박지수간사24/14프로다운 비주얼을 위해...
13팀정완채간사37/36정기영형제 아버님 장례를 위해 기도합시다.
외국인팀정경화간사 36/29 이 번주 예람제 설교는 새로오는 전도사님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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