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부 교사 모집중입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부르심입니다. 부르심의 순종하는 분들 소년부에서 기다립니다.^^'
1. 교사모집
- 한국교회의 미래 '소년부'와 함께해주실 교사선생님을 모십니다.
- 같이 모여 나누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성실함으로 함께해주실 꼭 같이해주세요
- 교사지원메일: wisewook2@hanmail.net (교사지원양식 소년부 홈페이지 참조)
- 문의: 김현욱 강도사 (010-9441-8401)
- 연락주세요!
2. 친구초청예배를 위해 기도합시다!(10월28일)
- 마지막주네요. 끝까지 충성합시다. 금주 토요일 학교 앞 전도있습니다.
- 금주 예배 때 참 많은 학생들이 전도를 결심했습니다. 믿음으로 전할 수 있게 기도합시다.
3. 매주 금요일8시반 C관 608호 공과연구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많은 선생님들의 계속되는 참여 부탁드립니다.
- 말씀을 사는 것이 말씀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 준비된 말씀이 곧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양식이 됩니다.
☆ 소년부 반별 출결 및 현항 ☆
[공통]: 새로운 시작입니다. 힘차게 하나님을 경배합시다!
[5학년] 사랑합니다!
56/58/52/39/54/54/50/52/49/52/58/61/48/57/59/59/51/52/51/55/43/53/53/52/54/52/50/50/45/51/48/45/51/47
[6학년] 사랑합니다!
36/35/35/22/35/33/38/31/29/37/34/39/34/39 /36/40/41/41/37/42/34/35/36/40/40/35/33/32/36/35/38/37/44/40
[전도 및 새가족반] 사랑합니다!
0/2/0/2/0/2/0/0/3/5/10/3/6/11/5/2/5/1/0/1/3/4/4/12/3/0/1/4/4/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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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어린이 88(5학년:47 6학년:40 새가족반: 1 ) + 교사 28명
= 총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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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 총액 96,3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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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 (사도행전13장1~12절, 14장8~28절)
다음 주는 친구 초청 잔치에요. 여러분, 전도할 친구 많이 생각해두셨나요? 전도는 왜 해야 할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명하셨어요.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전도하라고 명령하셨을까요? 여기에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먼저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를 원하세요. 그중에 여러분처럼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원하세요. 하나님께서는 결코 혼자 일하시지 않으세요. 꼭 우리와 함께 일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복음을 증거 하시기를 원하세요.
두 번째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예요. 그런데 왜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여러분, 학교나 가정에서 잘못하면 어떡하죠? 혼나죠. 그런데 우리는 가끔 이유 없이 혼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어떻죠? 많이 억울하고, 부당하다고 느껴져요. 그래요, 혼을 내더라도 그 이유를 정확히 말해주는 것이 옳아요. 그래야 잘못을 인정할 수 있게 되죠. 마찬가지에요. 하나님께서는 정확하세요. 복을 주시는 이유도 확실하지만, 심판을 이유도 확실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근거는 무엇이죠? 믿음이죠. 그러면 심판은요? 불신이에요.
자, 어때요? 우리가 왜 복음을 증거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겠죠?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으로 수많은 택함 받은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요.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고, 눈물로 기도하며 사랑하는 친구, 가족을 하나님께서 구원시키세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천국에 가요. 이 일을 여러분이 하는 거예요. 또한 세상에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예수님을 끝까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언하며 회개를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막중한 임무에요!! 그래서 이 일을 천사가 흠모한다고 해요.
예수님께서 언제 다시 이 땅에 오신다고 했죠? 그래요, 이 세상에 복음이 다 증거 되면 오신다고 했어요. 하나님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복음이 다 증거 되어서 모든 민족과 나라와 백성들이 복음을 다 듣고 모든 민족과 나라와 백성 중에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또한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에게 심판을 선언하신 뒤에야, 이 땅에 다시 오세요. 그래야 공평한 것이기 때문이죠. 여러분, 예수님 빨리 봤으면 좋겠죠? 어떡하면 되죠? 열심히 전도하면 되요. 그러면 예수님이 빨리 오세요.
오늘 본문의 바울이 그랬어요. 바울은 예수님을 빨리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복음을 증거 했어요. 마귀는 바울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너무 싫었어요. 왜냐하면 그럴수록 마귀에게 너무나도 무서운 예수님이 빨리 오시게 되니까요. 그래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방해했어요. 바울은 마귀의 핍박,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 했어요. 이유는 하나에요. 너무나도 사랑하는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그 날을 빨리 보고 싶어서죠.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예수님 사랑하면, 전도에 힘쓰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 약속하셨어요. 이 땅에 복음이 다 전해지면 오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전도에 힘써야 해요. 그런데 이제 복음이 세상에 거의 다 증거 된 것 같아요. 이제 곧 예수님 오세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구원받았으니 된 건가요? 아니죠.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내 친구, 내 가족 지옥가면 안되잖아요. 그들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고, 할 수만 있으면 계속 복음을 전해야 해요. 반드시 그들이 예수님 믿고, 구원 받아야 해요. 이번 친구초청 잔치에서 다 데려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