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사역보고]
둘째 날부터 행복진리당 인근 주택가 및 상가에서 본격적인 노방전도 사역(오전, 오후 동일)에 들어갔습니다.
각 조별로 오늘의 찬양을 정하여 신장땅 가운데서 주님을 마음껏 찬양하고 주님을 자랑하며 대만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충만한 기도회 통해서 저희가 먼저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충만히 덧입고 그 사랑을
전하고자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선교대원들에게 이번 선교 가운데 특별한 만지심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저희들을 인도해가심을 확신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3일차 사역보고]
셋째 날은 노방전도 사역 외에 오후에 김치강습회 사역이 있었습니다. 교회성도들 이외에 김치에 관심을 가진 6명의
불신자들이 김치강습회에 참석하여 주의 복음을 접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치강습이 복음전파의 귀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벽, 점심, 저녁마다 진행되는 선교팀 기도회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선교대원들이 간절히 주님의 사랑을 찾고 찾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일 있을 한국인의 밤 행사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행사가 주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 지도록,
저희들 가운데 주님의 구원의 열정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