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다른 어떤 해 보다 더위가 극성스러웠는데(거의 열대기후 방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냈습니다.
그냥 겨우겨우 이겨내는 몸부림이 아니라 선교로 넉넉히 승리하도록 은혜를 부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이제 올 여름의 마지막 선교인 수도권선교 기간입니다. 언제나 끝이 좋으면 다 좋습니다.
마지막 여름 선교에 흘러넘치는 은혜를 구하며 잘 감당합시다!!!
#. 이제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가을이 다가옵니다. 행복한 동행 5진 여러분 화이팅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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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새 아쉽게도 1부 마지막 예배
1부가 많이 힘든 부분이 있지만 반면 그만큼 은혜가 풍성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8월의 마지막 1부 예배에 기름부음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 GBS를 철저히!
조원들을 가장 사랑하는 비결 두 가지 핵심 키워드!
첫 째 : 눈물로 기도해주기
둘 째 : GBS 때 말씀으로 풍성하게 먹여주기
3. 수도권 선교로 전반기 선교 마무리
금주 8월 23-25일에 제 7차 수도권선교가 진행됩니다. 많은 은혜가 넘치는 선교가 되도록 기도하고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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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 343
* 팀모임: 216
* 새 가족: 1
1팀 안성우간사(24)30/18/1
수도권 선교에 11명의 멤버들이 헌신하게 되어 감사하네요. 호산나교회가 이번 섬김을 통해서 많은 열매들이 맺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자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여 예배의 부흥을 주옵소서!
2팀 김이슬간사(26) 27/20/0
시험이 있는 주간이네요. 팀원들이 시험을 잘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시험 때문에 시험 들지 않고 건강하게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효정, 소연 이사 축하!! 수도권 선교에도 기름부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3팀 윤하영간사(29) 28/14/0
지치도록 헌신하고 왔는데 속썩이는 사람들도 많죠?ㅠ 그러나 곧 좋아질 겁니다. 금주에는 주님의 위로와 채우심을 기대하며 기도합시다. 수도권선교 화이팅입니다!
4팀 이용준간사(27) 32/21/0
연약 팀원들이 많은 4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예배와 모임이 회복되어서 감사하네요. 수도권선교에는 많이 헌신하지 못하지만 염려하지 말고 팀의 특성을 살려서 더욱 새내기들이 부흥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며 달려갑시다. 화이팅여!
5팀 서희경간사(20) 20/13/0
간사님이 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내는 그 자체가 감사요 은혜라고 여겨지네요ㅎ 약간 주춤한 모습이지만 역시 은혜의 하나님이 다시금 새롭게 채워주시고 회복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다시금 하이팅임다!
6팀 곽미영간사(16) 20/14/0
간사 회식에 함께 하지 못해서 참 아쉽네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소망을 가짐은 주님은 이런 상황을 그냥 간과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부어주시리라는 것입니다. 부어주시는 은혜를 의지하여 천천히 걸어갑시다. 힘내세요.
7팀 정진선간사(29) 20/10/0
경열간사가 드디어 돌아오는 군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진선간사님. 이제 마지막 한 주를 열정을 가지고 잘 섬겨주세요.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8팀 김제헌간사(28)26/16/0
지금 팀의 어려운 상황을 그 누구보다도 마음 아파하시고 힘을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들과 새롭게 도전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한 번 해 봅시다 간사님~~!!!
9팀 김혜린간사(24) 31/17/0
어제 맛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ㅎ 그러나 오늘 배가 아픈 모습을 보고 안타까웟습니다. 언능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팀원들이 어서 건강하게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수도권선교에도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10팀김예슬간사(29) 27/15/0
리더의 연약한 모습에 힘들어 하는 간사님 마음이 아프네요ㅠ 그러나 간사님 그런 상황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은혜를 부어주실 겁니다. 함께 기도로 은혜를 구하고 나아갑시다. 힘내세요.
11팀유광선간사(25) 19/15/0
간사님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팀원들이 아는 건가요? 이렇게 매주 마지막이라는 모습으로 섬긴다면 은혜를 더욱 많이 부어주실 기대를 해 봅니다. 확실한 것은 없지만 중요한 것은 11팀 공동체를 주님이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12팀김주혜간사(25) 41/27/0
은경리더가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 안타깝네요. 문자로 위로를 했는데 진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민균이도 어여 완소 민균이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만남 35기 형제도 인상깊고 참 기대가 됩니다. 주희도 잘 챙겨주세요. 결론은 주혜간사는 훌륭하고 멋지다는 겁니다. 화이팅임다!
13팀윤요섭간사(27) 22/16/0
5개월 만에 주현자매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금주에 간사님을 비롯해서 시험보는 지체들이 많은데 더욱 기도로 나아가는 한 주로 삼아야 하겠네요. 시험에 시험드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오히려 부흥을 맛보는 한 주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한 주간 영적인 전투 승리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