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 교회 5일차 사역 보고 입니다.
마지막 날 새로운 교회 앞에서 단체사진입니다.
호소에 담임 목사님 개척 10년, 삼일 선교팀 연계 5년만에 15명이던 성도가 150여명으로 부흥하는 큰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신축 교회의 모든 간판은 삼일교회 선교팀에서 후원하였습니다.
히스콜 교회 친구들이 우리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버스 타는 곳으로 배웅을 나와 주었습니다. 그 중 일부 친구들은 공항까지 함께 갔습니다.
호소에 담임 목사님 개척 10년, 삼일 선교팀 연계 5년만에 15명이던 성도가 150여명으로 부흥하는 큰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