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통영의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또한 현장속의 제사장으로서, 삶의 제자로서 불러주셨습니다. 이 귀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하고 바랍니다. 10일 앞으로 다가온 통영을 기억합니다. 직접 가든지 나대신 그 사람을 보내든지 하십시오. 그런 13진의 식구들이 되어주십시오.
◎ 2014년 삼일교회의 표어는 “성령께 이끌리는 교회”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먼저 주님께로 이끄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파하시는 그 잃어버린 영혼들에게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 지난주에 이어서 계속해서 기도제목을 받습니다. 진장이 직접 기도로 매주, 매일 심방하겠습니다. 간사님과 리더분들을 통해 제출해주십시오.
◎ 기도 없이 부흥은 없습니다. 아침 기도회의 자리에 나와주시고 철야의 자리에 나와주십시오. 계속해서 감당할 영혼들 그리고 이번 겨울에 특별히 감당할 영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우리가 됩시다.
◎ 최근에 세 팀이 조개편을 실시했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리더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헌신해주시고 수고해주실 일꾼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끝까지 충성하는 우리가 됩시다.
◎ 우리 진 모든 성도들의 신년 서약서를 받았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는 해가 되십시오.
출석 259/156/6
1팀 이원준 간사님 58/40/5 귀한 동역자 동혁리더의 앞길을 축복합니다. 캐나다 출국 전 꼭 한 번 봅시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6/19 한 주에 성구 한 구절 외우기를 시작하였군요. 외운 말씀은 우리의 기도와 신앙생활을 더욱 강력하게 해 줄 것입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1/26/1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미화 간사님의 관심 그리고 5명의 리더분들의 모습은 항상 귀한 도전이 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5/26 금주에 꼭 리더와 조원들 기도제목 올려주십시오. 함께 기도로 교제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7/23 연심자매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진행과정을 통해 동역자 특히 기도의 동역자들이 더욱 풍성히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2/22 민화 자매가 리더로 헌신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주님 나라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종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