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진 Weekly>
부활주일 맞이 진 모임에서 부활절 계란 꾸미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디 전시라도 해놓고 싶었던 엄청난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부활절 계란 꾸미기는 그 유래가 여러가지로 설명되지만,
우리들로 하여금 부활의 '생명'을 축하하고 소망하게 하는 문화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나이가 많이 먹어버린 ㅠ.ㅠ 우리들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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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진예배 : 4. 19(주일) 오후 4시 30분 / C관 4층
<주일 통계>
예배 : 173 명 / 모임 : 9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