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
Vs.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 것도 없다!!
우리의 고백은 이 둘 중 어느 것인지요?
한 주간 주님 앞에 온전히 엎드려 인도함받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곧 개편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귀한 공동체,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꿈을 함께 꾸는 공동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3월 한달간 5부 예배입니다.
일찍 나와서 예배를 잘 준비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17진 되기를 바랍니다.
캠퍼스 전도가 진행중입니다.
29일 주일에는 예람제가 있습니다.
예람제를 통해 많은 지인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복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주 목요일과 지난 주일에는 17,18,19,20진이 함께 모여 전도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여러가지 부족하고 연약한 준비였지만
동참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가 부담스럽고 힘든 분들에게는 클리어파일과 팜플렛을 나누어 주는 홍보전도로
한 영혼에 대한 간절함이 있는 분들에게는 길거리에서 복음 전도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입니다.
함께 동역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돌아오는 22일 주일 4시 30분
비관 402호에서 진 예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하지 못했던 진원들도 모두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성장반과 제자반을 통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한 진원들은 다음 기회를 잘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실간사 | 3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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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성간사 | 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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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간사 | 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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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간사 | 6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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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평간사 | 3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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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랑간사 | 1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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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일간사 | 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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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 120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