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1. |
※ 하나님만이 영광이 되도록 바울처럼 힘써 노력합시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주님붙들고 살아갑시다. |
1. 예배 : 12월은 3부예배입니다. 예배에 지각하지 말고, 순종함으로 섬깁시다. 예배부흥위해 기도해주세요. |
2. 특새 : The bridge of grace - 담임목사님 룻기 강해 / 12월 둘째,셋째 주 : 특새 |
- 특새지기 : 김희락, 고아름, 이정미, 김민준, 김용구 등 |
3. 예람제 : 다음 주일(8일) 36기 예람제로 모입니다. 주변의 새내기 전도에 힘씁시다. |
4. 선교 : 2014년 1월 둘째주 목포선교(팀별)와 2월 둘째주 군선교를 비롯해서 일본, 대만, 캄보디아, 미얀마, 수도권 등의 선교있습니다. |
5. 봉사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하게 하며 세워 나가는 배식봉사의 일에 열심을 다해 참석합시다. |
6. 구제와 경건 : 연말 구제사역과 개인 경건에 힘쓰는 12진이 되길 바랍니다. |
7.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8.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어떻게 하면 새가족들을 잘 정착,양육할수 있을지 준비합시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 말씀능력이 향상되고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금저녁,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 이번 주 토요일에는 특새 관계로 기도의 시간을 길게 갖겠습니다. |
9. 새가족 : 김지은, 서경록, 정연서, 조성근, 황은주, 정재훈, 신지에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예의바르고,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
< 주일 보고 > |
*** 대청부 : 예배자 413명 / 모임 252명. 새가족 7명 |
1. 김영롱간사(23) 55명 (36명) 새1: 겨울사역의 전반적인 세팅 종습니다. 전체를 바라보며, 한 영혼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사역 기대합니다. |
2. 임보배간사(25) 34명 (20명) : 약한 영혼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그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간사의 모습이 대견합니다. 힘냅시다. 파이팅! |
3. 박주영간사(19) 42명 (26명) 새2: 주영간사의 꼼꼼한 지적과 보고 감사해요. 정도를 걸어가는 사역에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4. 남응국간사(23) 51명 (28명) : 팀에 총 여덟 가정이 있습니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길 바랍니다. 건실하게 팀을 잘 세워나갑시다. |
5. 이은주간사(25) 39명 (30명) : 이현진, 곽은기 심방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 잘 준비해서 특새의 큰 은혜의 파도를 타길 기도합니다. |
6. 한아람간사(29) 42명 (18명) 새1: 군선교 함께하는 ACTS팀 지원합니다. 잘 전해주세요. 영육간에 균형을 가지고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7. 한정희간사(24) 31명 (14명) : 팀을 만나고 영혼을 만나면 기쁨이 있죠. 좋습니다. 더욱 깊은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길 바랍니다. |
8. 강은정간사(22) 40명 (31명) 새2: 특새를 준비하는 귀한 마음들을 들으니 기쁘군요. 첫 특새에 큰 은혜임하길 기도합니다. |
9. 조현정간사(24) 48명 (28명) 새1: 처음에 세웠던 비전을 끝까지 붙들고 나아갑시다. 어떠한 모양으로도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
10.송예원간사(32)31명 (21명) : 두 번째 조개편하고 진행하는군요. 수고한 리더와 새로 세워지는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합시다. |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시간이 갈수록 힘을 얻는 공연의 일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만간 만남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
12. 군선교부 권순기간사(32) : 군선교부의 많은 일들로 분주하죠. 순간순간 나눔의 시간을 가져서 힘을 얻길 기도합니다. |
*** 대청부 12진 리더 41명.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파이팅! |
- 리더보고서 작성 감사합니다. 잘 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나누도록 해요. |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김진영, 홍현덕, 최진희, 이성희, 고진수, 백주영, 임소영, 김대원, 임준영,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
정도한, 조용익, 윤희종, 조은지, 양선혜, 김가영, 유성준,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김동빈,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한나리, 신정목, |
고영민, 이은실, 이원철, 유리나, 권순기, 박보라, 조은혜 |
- 최진희(28) : 강남성모병원으로 가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지치지 않고,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 이성희(24) : 운동으로 회복하여서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시다. 회사 일과 사역가운데 균형을 잡아 나가길 바랍니다. |
- 고진수(23) : 리더로 세워지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주님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달려나가길 바랍니다. |
- 백주영(21) : 고향과 여행 관련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번 심방하도록 할께요. 언니가 말씀으로 사로잡히길 기도하겠습니다. |
- 임소영(31) : 소그룹안에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진경이가 점점 더 믿음이 성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임준영(24) : 예배와 모임에 힘들어하는 지체들이 언제든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눔의 시간을 가져 함께 기도하며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
- 이지현(24) : 지현리더 개인의 기도제목을 작성해주면 좋겠어요. 팀원보다 지현리더에게 더 관심이 많아요. |
- 송민규(20) : 특새전출, 규칙적인 운동과 조원들을 위한 기도제목들이 응답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참 은혜되는 삶입니다. |
- 홍민아(28) : 창윤형제 인도가면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기도할께요. 신앙과 일, 가족, 팀을 위한 기도가 은혜의 열매있길 바랍니다. |
- 엄지혜(27) : 삶과 일치되는 믿음과 삶이 되길 계속적으로 기도합니다. 주말을 행복해하는 리더를 보니 참 기뻐요. |
- 조은지(26) : 12월19일 공연 기도합니다. 올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죠.. 친구에게 배식봉사 함께 해줘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 윤희종(25) : 아버님 결과에 대해 연락해주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삶의 현장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
- 양선혜(21) : 동생이 삼일교회로 오게 되어 좋죠. 간절한 기도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선혜자매의 기도의 열매맺길 기도합니다. |
- 조용익(17) :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언제 한 번 직장 근처에서 예배드리길 바랍니다. 간사님에게 요청해주세요. |
- 유성준(29) : 면접에 은혜있길 기도합니다. 어머님이 목 후유증이 잘 회복되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서 주님의 길 잘 나아가길 바랍니다. |
- 이설희(31) : 벌써 취업의 때가 되었군요. 많이 분주할텐데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아버님의 구원의 은혜위해 기도합니다. |
- 김동빈(23) :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데 장애가 해결되었다니 참 기쁘군요.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함께 기뻐하고 나눌수 있길 바랍니다. |
- 김세진(21) : 사명을 생각하며 사역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 김성우(22) : 간사님이 대리 리더로 수고했군요. 세상에서 빛과 소금된 역할을 감당하며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
- 김용구(23) : 가족구원을 위한 오랜 기도제목에 은혜와 응답이 있길 기도합니다. 성실한 삶의 모습 좋습니다. 성실함이 능력입니다. |
- 안혜림(28) : 논문심사와 주말 임용고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길 바랍니다. 잘 섬겨줘서 참 감사합니다. |
- 한나리(27) : 지난 주 심방을 통해 나리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
- 이은실(24) : 12시전 취침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하지만 새벽의 습관이 있으니까 넉넉히 잘 해낼 것이라 믿어요. 특새 잘 준비해요. |
- 유리나(27) : 이번 달 쉬게 되었군요. 특새의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함께 할 마음이 있는데, 한 번 통화해요. |
- 신정목(23) : 성실하게 팀을 위해 섬기는 모습 좋습니다. 주님만 더 사랑하는 은혜로운 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힘냅시다. |
- 권순기(32) : 리더로 섬기느라 수고많았어요.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면담을 하겠습니다. |
- 박보라(25) :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속에서 모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팀과 영혼들을 바라보는 얼굴에 은혜가 나타납니다. |
- 이원철(13) : 구약의 말씀은 신약에 비추어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내용들은 언제든지 물어보시고 나누길 바랍니다. |
- 조은혜(26) : 리더를 내려놓겠다고 들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중에 한 번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