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2.23 일의 한줄 스토리>
끝까지 충성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처음은 누구나 열의로, 열정으로 그것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건은 그 사명을 누가 끝까지 순종하며 묵묵히 걸어가느냐로 진짜가 가짜가 판가름 납니다.
일년 52주동안 죽도록 충성하신 우리 모든 간사님들께 마음을 모아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진짜 쉼은 천국에서 부터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 고전 15:58-
[2월 23일 주일 보고] <예배 297 팀모임 199 새가족 1 > -
*세상이 품지 못하는 꿈을 품고, 꿈을 위해 기도하고, 꿈을 이루는 진과 진원이 됩시다.
★ 공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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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진 2기 사역 모든 영광 주님께!
- 부족한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가족과 일꾼으로 불러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새로운 3기 사역가운데는 더 멋지고 아름다운 교제와 사랑을 기도합니다.
2. 캠퍼스 전도 - 서울대, 고려대
- 캠퍼스 전도에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합시다!
-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캠퍼스에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 일시: 고려대 (2.28일 금요일)/ 서울대 (3.3일 월요일)
3 '14진의 14년 : 4가지 특별 기도제목
- 모든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각 팀의 간사님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성령충만은 성령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 온전한 순종을 통한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14진을 위해 기도합시다!
4. 14진의 3-1 성경운동
- 매일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 하시는 성경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 구약 3/ 신약1 장 씩 꼬옥 읽어 주님께 이끌리어 사는 삶 살아갑시다.
- 말씀의 14진 화이팅!
5. 14진의 목표와 바램
(1) 담임목사님과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14진 되길 바랍니다.
(2)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3) 새벽인생 ! - 비범한 삶의 지배자는 새벽의 지배자 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비범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인생을 깨우는 새벽기도자들 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팀모임 ]
1팀 신동호 32/25 대표간사로서 같이 힘써주고 기도해줘 감사합니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이 인생가운데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팀 김희연 28/24 든든한 간사로 같이 해주고 언제나 옆에서 든든한 조언자, 조력자가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축복가득입니다. 샬롬.
3팀 김미영 27/22 많이 울고 많이 웃고 주님의 마음따라 영혼 사랑하며 함께한 52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언제나 사랑가득입니다. 샬롬.
4팀 현영광 23/23 새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의은혜를 찬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랑으로 사역하시는 간사님 최고입니다. 샬롬.
5팀 전보미 29/13 축복의 은혜가 인생가운데 열리는 것을 봅니다. 결혼 너무나 축하드리고 이제 더 현숙한 여인으로 하나님의 가정되세요.샬롬.
6팀 이은희 43/31/1 좋은 동역자, 기분 좋은 합력자입니다. 언제나 사랑가득하고 삶의 순간마다 주님의 사랑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샬롬.
7팀 오영주 29/13 사랑을 아는 간사님, 참좋은 간사님입니다. 사업, 미래의 가정, 그리고 삶의 축복이 삶의 순간 순간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8팀 전형주 27/13 어엿한 전도사님으로 사역감당하시는 그 삶가운데, 주님의 은혜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깊은 말씀의 종 되십시요. 샬롬.
9팀 장아리 26/14 사랑은 아는자가 나눌수 있지요. 사랑과 순전함, 간사님을 위해 준비된 말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랑, 축복, 기쁨가득요.샬롬.
10팀 김수지24/15 참 많은 사랑을 받기에 합당한 간사님입니다. 간사님의 순수함과 사랑, 제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바라봅니다. 감사해요. 샬롬.
11팀 이형순 9/6 간사님의 섬세한 사랑과 헤아림. 그 어느 표현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더 충성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