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의 사역후기 >
1. " 그래도 지금은 선교중이잖아요~~ "
: 이번 주간 우리6진은 통영에 와 있습니다.
영적인 황무지와 같은 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내려왔습니다.
총50명의 진원들이 선교의 용사들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전해 주신 말씀대로,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든 지금은 선교중이니까 항상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2. " 공동체를 떠나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 우리6진이 지금의 팀으로 개편한 지도 2개월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팀모임에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팀원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공동체를 떠나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결코 혼자 있게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진장과 간사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홀로 떠나 있는 지체들에게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 팀별 출석현황 >
* 대청부 예배 343명 팀모임 230명
1팀(정병준간사) 예배44명 팀모임30명 새가족1명
2팀(최명길간사) 예배28명 팀모임21명
3팀(한수경간사) 예배33명 팀모임25명 새가족1명
4팀(정주희간사) 예배28명 팀모임25명
5팀(조혜경간사) 예배37명 팀모임23명
6팀(서은경간사) 예배49명 팀모임32명
7팀(박규남간사) 예배50명 팀모임34명
8팀(주영두간사) 예배35명 팀모임18명
9팀(김수영간사) 예배39명 팀모임2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