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 일본선교 히스콜(Hiscall) 교회 3일차 사역 보고입니다.
낮에 나고야 외국어 대학교에서 캠퍼스 전도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을 코리안 파티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집사님들은 미치고상의 집에서 점심으로 삼계탕을 만들었습니다. 40~70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코리안 파티에 오겠다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노방 찬양 이후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일본 친구들이 타코야키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직접 타코야키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음식을 같이 만들면서 일본 친구과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점심으로 삼계탕/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타코야키
그래도 일본 사람들에게는 Give & Take 꼭 하셔야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