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이 안내팀 과 간사님께서 섬겨 주셧습니다.
1부 오정은 정성민 최수림
2부 박은경 정성민 송은혜 16진 간사님
3부 이정희 정성민 18진 간사님
4부 정성민 이정희 이지현 오정은
5부 정보배 이정희 간사님지원
8부 이정희 이지현 정성민 정보배 박은경 오정은
<기도제목>
1. 더 많은 섬김의 손길이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배당 10명씩 섬길수 있도록 50명의 섬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2.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영광이 되는 사역팀 되도록.
<건의사항>
지난주 주보가 남았습니다.
주보를 줄이고 온라인선교부(SOME) 에서 페이스북으로 주보를 올리고 있으니 페이스북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것이 바람직할것 같습니다.
폐기 처분 하기도 곤란한것 같습니다.
남는것 보다 부족한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교회 재정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환경을 생각하면 SOME 의 활용을 적극 추천 합니다.
그리고 올해까지는 상관 없을것 같으나 청년예배때 내년 부터는 불을 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올해는 자리가 여유가 있지만 내년에는 청년 예배 가 하나로 통합 되어지기에 안내 할때 잘 보이지 않습니다.
<기타사항>
고정펜 구매 해서 각 헌금데스크 에 붙여 놓았습니다.
※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 라고 하는데 섬김의 공동체 답게 부족한 손길이 없기를 기도 합니다.
안내팀 뿐만 아니라 각 섬김 부서 에 많은 성도님의 손길이 필요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 그 사랑 다시 성도님께 돌려 드리는 복된 자리.
특권의 자리 함께 하기를 기도 합니다.
겨울이라 따뜻한 커피 를 들고 들어가시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음식물 도 외부에서 드시고 쓰레기 는 쓰레기통에 분리해서 버려주시고
준비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정희 : 010-2931-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