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언 25장 13절 말씀
모든 것을 쏟아 부어 먹는 이의 갈증을 해결시켜준 차가운 커피 한 잔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번 여름도 우리의 땀과 피와 눈물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렸습니다. 금년 여름도 국내와 해외로 선교를 감당하시느라 진원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주는 특히 연휴를 맞아 고향집과 여행을 간 팀원들이 많은 주일이었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에 두 배로 더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 1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제 단 두 번이 남았군요. 남은 두 주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주일의 예배와 만남과 모임이기를 기도합니다.
◎ 마지막 국내선교인 수도권 선교가 금요일부터 진행됩니다. 우리진에서도 참석하는 인원이 있군요. 마음껏 복음을 자랑하고 돌아오십시오.
◎ 진의 지도자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십시오. 리더, 간사님들은 우리의 간절한 무릎으로 도울 때 그 직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 교회 안팎을 볼 때 참으로 기도가 절로 나오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석 241/120/2
1팀 이원준 간사님 53/27
2팀 송가람 간사님 25/11
3팀 장미화 간사님 54/25/2
4팀 성지혜 간사님 47/25
5팀 박정길 간사님 30/15
6팀 나현승 간사님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