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톡으로 올려준 사진입니다. 양도 화장을 하니 정말 더 귀여워지는군요. 우리도 주님 앞에서 “예쁜 짓”(?!)을 하는 양들이 됩시다. 주님 더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고, 작은 예수님으로 내 옆에 다가온 이웃들을 사랑하고, 내 기도가 꼭 필요한 곳을 향해 눈물 흘릴 때 주님 눈에 우리 모습이 이 양과 같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8월은 우리진이 1부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주일은 우리진이 계수와 안내로 섬깁니다.
◎ 4팀 서지수(33)자매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천국의 위로와 소망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진과 팀과 멀티와 선교준비팀까지 정말 많은 지체들이 함께 위로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의 모든 직분자들은 말씀을 전하는 자들입니다. 1부 예배임으로 그만큼 모일 시간이 충분합니다. 깊은 말씀의 교제가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의미 있고 재미있는 모임을 준비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군 선교, 수도권, 농어촌, 미얀마와 캄보디아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후방기도가 필요합니다.
출석 240/135/3
1팀 이원준 간사님 56/26 여러 방법으로 깊고 기쁜 교제를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매일 나누는 말씀과 묵상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계속 파이팅입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20/13 묵묵히 팀과 진을 섬겨주는 일꾼들이 많은 팀입니다. 이제 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혼들을 향해 고고씽입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6/31/3 팀 안에 정말 중요한 결정을 앞둔 지체들이 있군요. 저도 함께 만나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5/32 지수 자매님과 그 가정에 천국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병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입으로 고백하신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천국의 소망을 다시 한 번 묵상합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0/14 간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팀의 건강과 직결됩니다. 퇴원 이후에 더욱 강건하기를 바랍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3/19 금주 떠나는 사람이 많군요. 해외로, 군으로, 수도권으로, 보내 주신 그 사역지에서 모두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