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교대원들이 아팠습니다.
두통, 복통, 감기, 헤롱헤롱, 대만친구들도 토하고 아팠지만......
# 코리안 파티때 120좌석과 어린이방 다차고, 뒤에 앉고 서고 차고 넘쳤습니다.
# 태권무 버젼 두개, 특송, 내마음의 버스 공연, 불고기, 냉면, 떡복이, 김치전 등 200인분 모두 다 먹어치웠습니다
# 뜨거운 복음의 열정이 선교대원의 마음까지 녹입니다.
"더러운 내 모습이 순수한 대만 친구들 통해 깨끗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 24기 김도훈 형제 간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