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날
06:00 새벽예배
07:00 아침식사
08:00 우에다 역 노방찬양 및 노방전도
11:00 코리안 나이트 음식 준비 및 사역준비
18:30 코리안 나이트
22:00 나눔 및 정리
*출근 및 등교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방 찬양 : 밝고 기쁜 찬양을 심었습니다. 언젠가 이 거리에서 찬양이 늘 흘러넘치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코리안 나이트 식사 후 본격적인 코리안 나이트가 시작되기 전 아이들을 불러모아 복음을 전하고 있는 허정미(25기)자매
*간증 중인 임보은(33기) 자매
*코리안 나이트 후 전체 사진 : 총 참석인원 (선교대원포함) 76 명 / 그 중 불신자 28명 / 불신자 28명 중 아이 9명
*코리안 나이트는 철저히 예배 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찬양, 워쉽, 간증, 스킷드라마 로 이루어졌고 특히 스킷은 창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한 샐러리맨의 절망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극이었습니다.
이번 코리안 나이트에는 많은 불신자가 참석하여 우에다 그리스도 교회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하여 저희도 많이 놀랐습니다. 사모님이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당황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 사역에는 우에다 고등학교 브라스 밴드 학생들이 20명 정도 오기 때문에 불신자의 숫자는 이번과 비슷하지만, 그 학생들을 빼고 28명이나 불신자들이 교회를 찾은 적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은혜였습니다.
코리안 나이트 총 참석인원 (선교대원포함) 76 명 / 그 중 불신자 28명 / 불신자 28명 중 아이 9명
코리안 나이트는 철저히 예배 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찬양, 워쉽, 간증, 스킷드라마 로 이루어졌고 특히 스킷은 창작하여 진행하였습니다. 한 샐러리맨의 절망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는 극이었습니다.
이번 코리안 나이트에는 많은 불신자가 참석하여 우에다 그리스도 교회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하여 저희도 많이 놀랐습니다. 사모님이 모르시는 분이 많아서 당황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겨울 사역에는 우에다 고등학교 브라스 밴드 학생들이 20명 정도 오기 때문에 불신자의 숫자는 이번과 비슷하지만, 그 학생들을 빼고 28명이나 불신자들이 교회를 찾은 적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