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매우 무덥고 습하지만 선교의 열정이 무더위를 정복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복음을 먼저 접한 나라이지만 아직 복음화 율이 매우 낮은 곳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저는 대만의 까오슝(한국의 부산 느낌) 지역에 있는 대림포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땀 범벅이지만 공원에서 공연사역과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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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 8월 달 5진 예배는 4부입니다.
예배와 팀모임을 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연약한 팀원들을 잘 챙겨서 함께 예배하고 팀 모임 하도록 잘 섬겨주세요.
2. 계속되는 선교를 위해 기도합시다.
진장은 지금 대만선교 중입니다.
계속해서 대만선교와 미얀마, 캄보디아. 그리고 국내선교를 위해서 기도로 준비합시다.
3. GBS를 잘 준비합시다.
조모임에서 교제를 할 때 일상의 대화를 나누고 삶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말씀 안에서 나눔이 정석입니다. GBS를 좀 더 잘 준비해서 깊이 있게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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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 341
* 팀모임: 194
* 새가족: 3
1팀 임은경간사(22) 34/25/0
2팀 정구은간사(24) 53/22/0
3팀 김민정간사(25) 60/34/0
4팀 이용준간사(27) 27/19/1
5팀 고은선간사(27) 26/13/0
6팀 송화평간사(29) 37/23/0
7팀 허유진간사(30) 41/21/1
8팀 조혜진간사(31) 42/27/1
9팀 김효정간사(34) 2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