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 7시 새벽예배7시-8시 아침식사 및 짐정리8시-9시 40분 교회 청소9시 40분 - 10시 50분 아와세교회-나하공항 이동
10시 50분 - 12시 20분 아와세교회 성도와 공항에서 교제
12시 20분 - 1시 탑승수속1시 - 3시 40분 아시아나항공, 나하공항-인천공항
3시 40분 - 4시 10분 입국수속 및 수하물 찾기4시 10분 - 5시 55분 인천공항-삼일교회//후발대1시 50분 - 4시 30분 진에어, 나하공항-인천공항4시 30분 - 5시 45분 입국수속 및 수하물 찾기5시 45분 - 7시 30분 인천공항-삼일교회
7시 30분 기도 후 해산
<새벽예배> 이용희 진장님
* 스트레칭 : 지혜림
* 말씀 : 사도행전 14장 19절 - 28절
바울과 바나바의 선교 여행. 구브르에서 마술사 엘루마가 맹인이 된 것을 총독이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김(13:1-12).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해서 북쪽으로 선교여행을 떠나면서 제자들이 많이 생기지만 핍박이 많이 생김. 1차 선교여행 끝나고 그가 파송했던 안디옥교회에 보고함. 2차, 3차 선교여행 때 그들이 가장 처음 방문하는 곳은 핍박이 심한 곳부터 감.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며 반복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고 강조하고자 함이다. 교회를 굳건히 세우기위해 선교를 보내심. 이 오키나와 땅이 복음의 기지가 되어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라는 (연합집회에서 송태근 목사님 기도) 말씀이 감동적. 하나님을 위한 성막을 짓는 우리가 되기로. 나는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땅에 보내지고 하나님께 충분히 쓰임받았음.
>>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내가 경험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 나눔. 또는 주님께서 불러주신 소명과 사명 나눔(소명 : 우리를 불러주신 것. 사명 :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삶)
"기도와 부르짖음 : 한국에 돌아간 후에도 복음이 흘러가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번창되기를. 복음의 역사가 계속되어지기를 기도해야한다"
* 기도
- 하나님 만나게 되고 나에게 보여주셨던 그 마음을 한국에 돌아가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백
- 최병서 : 저희 약함을 통해서 저희를 사용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알고, 성령 인도하심을 알기에 아와세교회의 성도분들 또한 세밀하게 간섭하여 주시고 만져주시고 서로 중보하게 해주시옵소서.
- 박지현 : 다음 선교를 준비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함께 지키며 아와세교회와 함께 새롭게 세워진 비전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교회 청소>
- 게스트하우스, 다다미방, 부엌, 화장실, 샤워실, 예배당, 거실까지 깨끗하게 청소
<기도>
- 태풍을 잠재우시고 문제없이 한국에 도착하게 해주신 하나님. 기도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떠나는 자, 남는 자 모두 슬퍼하기보다는 다음 선교를 기대하며 "다녀오세요" 라고 인사나눌 수 있는 한가족이 되게하신 주님.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하며 중보기도 하게 하시고, 서로를 바라보며 함께 성장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키나와와 삼일교회가 힘을 모아 기도하고, 아와세팀도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선교를 준비하게 해주십시오.
삼일교회 30차 일본선교 : 오키나와 아와세밥티스트교회 11차 선교를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새벽, 말씀과 기도로 저희를 깨워주신 박두진 목사님, 이용희 진장님 감사합니다.
박연경 팀장, 송가람 부팀장, 김윤희, 김은기, 김정순, 김태평, 김태하, 서우석, 송언약, 송지훈, 이명희 권사님,
로널드 미도마루, 박민경, 박주민, 박종웅, 박지현, 전시현, 정현아, 지혜림, 최병서, 최혜린, 최예진, 황인선, 황인준
함께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자리 함께 지키며 아와세교회와 함께 새롭게 세워진 비전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오키나와 땅이 복음의 기지가 되어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라는
(연합집회에서 송태근 목사님 기도) 말씀이 감동적.
하나님을 위한 성막을 짓는 우리가 되기로.
나는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땅에 보내지고 하나님께 충분히 쓰임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