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커피와 달콤한 케잌이 너무나 반가운 요즘입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에 여름의 냉수와 같이 시원함을 드리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3진에 속한 모든 청년들의 마음이 이와 같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선교 이후에 다시 한 번 내가 맡은 양들을 돌아보고 더 깊이 기도하는 기회를 만듭시다.
◎ 매주 2부 예배를 섬기고 있는 7월입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미리 오셔서 자리에 앉아 주실 말씀을 찾아서 미리 읽고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성가대로, 주차로, 안내와 각종 헌신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헌신을 귀하게 여기고 우리도 될 수 있으면 헌신의 자리에 서기를 바랍니다.
◎ 국내에 못지않게 해외선교를 준비하는 진의 지체들이 있군요. 아직 남은 선교도 힘차게 감당하는 우리가 되어봅시다.
◎ 새벽과 철야 기도의 자리에 집중해 주십시오. 기도 없이 감당하는 일은 하나님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출석 272/154/1
1팀 이원준 간사님 55/34 간사와 팀장까지 감당해주시느라 고생했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승리하는 간사님과 1팀 식구들이 되십시오.
2팀 송가람 간사님 34/21 일본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2팀원이 가는 곳마다 승리의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성건 리더 정말 수고했습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7/32/1 희영 팀장님과 팀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헌신을 축복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9/26 미방 리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선교에 부어주신 은혜가 삶의 구석구석에도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8/17 혜영 자매를 더 잘 알게 되는 귀한 선교였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했어요.
6팀 나현승 간사님 39/24 연구 형제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후로도 평생에 헌신하는 제자가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