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오늘 새벽배식봉사를 하는 아름다운 지체들의 모습입니다.
월드컵 한국경기가 열리는 시각이었지만,
많은 지체들이 봉사의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땀흘리며 수고해주셨습니다.
< 이번주간의 착안사항 >
1. " 특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 이제 벌써 특새 3주차입니다.
3주가 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특새의 종착점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피곤함을 느끼는 지체들이 있다면,
조금만 힘을 내어 완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전히 팀별로 새벽마다 함께 간식을 나누며 교제하는 모습이
참 든든하게 보여집니다.
그래요, 공동체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
2. " 제주선교를 다른 어떤 것에도 양보하지 맙시다 "
: 우리 삼일교회가 제일 먼저 시작했던 선교가 바로 제주선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제주선교를 어떤 것에도 양보할 수 없습니다.
올여름에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주선교에 나의 마음과 시간을 드리도록 합시다.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사람은,
자기가 스스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의 뜻에 자기의 뜻을 복종시키는 사람입니다.
< 팀별 출석현황 >
* 대청부 예배 364명 팀모임 240명
1팀(정병준간사) 예배51명 팀모임38명 새가족2명
2팀(최명길간사) 예배30명 팀모임15명 새가족1명
3팀(한수경간사) 예배45명 팀모임35명 새가족1명
4팀(정주희간사) 예배34명 팀모임26명
5팀(조혜경간사) 예배31명 팀모임21명
6팀(서은경간사) 예배50명 팀모임31명
7팀(박규남간사) 예배50명 팀모임35명
8팀(주영두간사) 예배30명 팀모임17명
9팀(김수영간사) 예배40명 팀모임19명 새가족1명
10팀(서현범간사) 예배3명 팀모임3명
새가족(장애리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