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는 아기”입니다. 새벽마다 엄마의 손을 잡고 나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아이입니다. 얼마 전엔 이렇게 경건하게 앉아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이것만한 훈련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적인 부모가 된 자로서 또 먼저 믿게 된 자로서 처음되고, 지쳐서 자는 자들을 깨우는 것은 임무입니다. 이제 6일이 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심기일전해서 새벽을 깨우는,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우리가 됩시다.
◎ 기도제목을 품고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장이, 리더와 간사님이 그리고 조원들이 서로 기도하는 정말 특별한 새벽이 됩시다.
◎ 32차 특새 마지막 주 월요일은 우리진이 주차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섬김의 자리를 더욱 빛내는 형제들이 되어주십시오.
◎ 21차 제주 완등록 주일입니다. 항공스케쥴상 금주에 최대한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가등록이 조금 부족한 모습이었는데 완등록은 정말로 집중해서 등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거의 매주 결혼하는 커플을 만나서 상담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가정들이 더 많이 세워지는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개인의 기도제목으로 열렬히 기도하는 새벽과 철야가 됩시다.
출석 264/138/3
1팀 이원준 간사님 56/29 함께 나누는 성경공부와 큐티가 많은 은혜가 됩니다. 진 전체에 말씀 안에서의 교제가 풍성하게 만드는 데 귀히 쓰임 받고 있습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29/17 가장 기본이 예배와 모임의 자리입니다. 잠시 흔들렸던 일꾼들과 조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돌아봅시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4/21/3 네 알겠습니다. 모임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바로 금주부터 이 기도의 제목이 응답 받기를!!
4팀 성지혜 간사님 46/26 한 사람 리더의 새벽 헌신이 팀 전체에게도 귀감이 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귀한 본과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8/22 새벽마다 진과 팀의 일꾼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충성입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41/23 제주선교 안신재 팀장님이 세워졌군요. 새벽의 감동과 은혜로 무장하여 이번 여름사역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