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춘삼월의 시작입니다.
캠퍼스에도 봄이 왔습니다.
무너졌다는 캠퍼스.
우리가 살리면 됩니다.
우리가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캠전 화이팅입니다. 모여서 복음 전합시다.
<광고>
1. 3월은 2부 예배 입니다.
예배 출석에 신경 쓰시고, 이어지는 팀 모임을 통해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2. 60주년 기념행사가 은혜 속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 곳 까지 이끄셨습니다.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기대합시다.
3. 캠퍼스 전도 (담당: 박경준, 강민성)
저희는 홍익대와 총신대를 담당합니다.
3월 8일 점심은 캠전을 위한 금식입니다.
4. 심방
간사님들 새벽 시간 이용해 진장과 만납니다.
팀원들 심방 기다립니다. 언제든지 누구에게든지 가겠습니다.
함께 교제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가기를 기대합니다.
<출석 통계>
263/162
1팀(31/16): 여전히 바쁘시죠? 플래너 빨리 사시고 인증샷 올려주십시오.^^
2팀(29/19): 17진 얼짱! 건민 간사님. 간사모임 건민 간사님이 있어야 더 재밌고 풍성합니다. 이번 주는 기대하겠습니다.^^
3팀(45/23): 새신자들의 부흥! 윤선 간삼은 능력자! 잘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3팀을 통해 생명이 흘러가길^^
4팀(27/19): 이정간사님과 수연간사님이 함께 하는 마지막 한 달! 더욱 아름답길 기도합니다. 수연 간사님! 내일 새벽에는 얼굴 봅시다. ㅋㅋ
5팀(23/18): 늘 신실한 진규 간사님. 개인적인 부탁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벌써 잘 해결 된 것 같습니다.^^
6팀(40/23): 우리 언제 공 같이 차나요? 다음 주는 꼭 같이 운동 합시다.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7팀(26/20): 해이아치 목사님이 인사 잘 받았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8팀(42/24): 옌 간사님. 새벽에 봐서 좋았습니다. 더 편해진 것 같아 점점 옌간사님이 웃기기 시작했습니다. 우습다는 말은 아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