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학원선교부에서 사역하는 하늘고등학교 신앙공동체 하임에서 예람제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350여 명이 강당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일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대성황이 대부흥으로 변화할 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