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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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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5개월 딸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 때문에 새벽예배를 참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가 자는 틈을 이용해 새벽예배, 지난 예배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헌데 업데이트가 너무 늦어서  Daily OT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말씀 업데이트를 실시간 개념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매일 아침 새벽예배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것이 제 행복중 하나인데, 지금은 며칠 지난 버전을 들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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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수 2012.11.26 18:42
    학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도 동영상 강의 신청할때 편집, 인코딩, 업로드 등의 이유로 인하여서 2일~3일 후에 올라오는게 보통이더군요.
    제가 멀티관련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확실힌 모르겠지만, 아마도 실시간 개념의 업데이트는 아마 기술상의 문제로 어려운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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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우 2012.11.26 19:53
    저도 아침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싶은 사람입니다. 학원의 영상 알바를 한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바로바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물론 인코딩 상의 문제로 다시 인코딩을 한다하더라도 1-2시간이 소요 될 뿐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일교회 사무 간사님들께서 바쁘신 건 잘 알지만.....상황이 안되어 못나오는양떼들의 말씀의 기갈을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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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억수 2012.11.26 21:22
    예전에는 성경본문도 같이 올라왔었는데 성경 본문도 같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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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현간사 2012.11.26 23:30
    안녕하세요. 영상담당 정명현 간사입니다. 설교 업로드가 늦어지는 점 사과 드립니다.
    모바일 기기 지원을 위해 MP4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업로드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 WMV나 WMA에 비해 MP4코덱이 고압축을 하는 코덱인지라
    현재 삼일교회 방송시스템 상황에서는 실시간 업로드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MP3 파일이 먼저 업로드 되고 있으니 당분간은 MP3로 설교를 들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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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식 2012.11.28 00:36
    11/25주일설교를 듣다가 글을 올립니다. 한마디로 버퍼링이 너무 심해 설교를 못들을 지경인데... 말씀으로 은혜받을려다가 너무 짜증이 나서 부탁드립니다. 설교를 올릴 때 여러 다중이 인터넷을 통해 본다는 사실을 고려하여 보다 세심한 준비를 함이 필요할 것입니다. 시정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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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우 2012.11.28 19:28
    아마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CCC영상 때문에 과부하가 걸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윗글에 간사님께서 mp4인코딩 때문에 늦게 업로드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빨리 업로드 되도록 장비를 구입하던지 아님 차라리 영상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빨리 업로드 되도록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mp3도 괜찮지만 영상을 보면서 설교 들을때 오히려 집중해서 듣게 될때가 많거든요. 아마 대다수 삼일교회 성도분들이 동일한 생각이실 껍니다. 아무튼 과거의 삼일교회 홈페이지 보다 설교업로드 속도나 버퍼링 문제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때문에 하루를 힘있게 시작하는 한 사람으로써...시정 부탁드리겠습니다. 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