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주일) 송태근 목사님께서 주일 1부 부터 5부예배 설교시간에 Naver ever give up 이라는 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순리대로 살았더라면 죽음을 체념 했을 개구리, 자연에 섭리대로 황새는 끼니로 개구리를 잡았을 뿐입니다.
Never ever give up이란 글귀 때문에 개구리에 절박함이 크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황새도 절박하긴 마찬 가지입니다.
개구리와 황새 모두 하지 않아도 될 절박한 경험에 서 있습니다.
저는 누구 편에 서서 위로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