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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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5/24 )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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