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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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 | 신혼팀 주일풍경 2 | 김태훈 |
1860 | 신현욱 목사님 초빙을 부탁드립니다. 5 | 김은성 |
1859 | 신학의 부재(不在) | 백종언 |
1858 | 신앙인들이 잃어버린 가치- ‘자족’(自足) | 권대원 |
1857 | 신앙의 비빔밥 | 박선희 |
1856 | 신앙은 연습경기가 아니다. 1 | 백형진 |
1855 | 신명기를 배우기 시작하며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