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더객관적으로 성도님들이 생각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 교회 상황이 이러니 제가 속이 타고 미칠 노릇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906 | 어디다 질문해야 되는지 해서 여기다 질문드립니다(유아세례 사진) 2 | 박성국 |
» | 어느 언론에서 2 | 김창우 |
1904 | 어느 거부 | 장광호 |
1903 | 얘, 너, 밥은 제대로 먹고 사니? | 이덕영 |
1902 | 양육과 훈련(삼일아카데미, 연구소) 1 | 김석만 |
1901 | 야곱의 영광! | 이덕영 |
1900 | 애매한 것 확실히 알려드리는 SPA-삼일결혼예비학교 2 | 김연정 |
1899 | 암으로 투병중인 송화정자매의 소식을 전합니다 | 전영민목사 |
1898 | 알기에 못 믿어 | 박선희 |
1897 | 안녕하세요~ ^^ 오늘 처음으로 가입합니다. | 조연훈 |
1896 | 안녕하세요^^ 평신도전문인선교사 파송받은 노경택/김윤숙/노율 가족입니다. 1 | 노경택 |
1895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 박성재 |
1894 | 안녕하세요..중국 연태 래산구에 장기간 거주하게 되어서요. 교회를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네요 2 | 윤은경 |
그 피해자매만 고생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