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넘치고 있습니다. 송태근 목사님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말씀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도록 늘 연구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한국교회의 소망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