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진6팀34기하나래입니다
이번일에 관해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시다고 하신 어느 한집사님분의 게시물을보고 글을올려요. 사실.. 이렇게 글쓰는것이, 저의글이 지금현상황에 어른들께서 얘기하시는데 괜한 참견은아닐까 건방지진않을까 걱정되기도하고, 어느 한 집사님의 말씀처럼 저희또래에선 괜히 나서는것처럼 비춰질까봐 많이 고민되기도하고 아직은 민망하기만한데 용기내어 글을 써보게됬어요! 제가하는말중에 잘못된 말이나생각, 태도가보인다면 그 누구시든 충고부탁,감사드려요! 일단, 34기면..집사님이 말씀하신청년에 해당할수 있을까요?
먼저 제얘기를할게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모르고 있다가 오늘아침에서야 SNS에서 한분이 목사님사과글을 링크걸어놓으신걸 보고,그리고 그외의 많은집사님,목사님들의 게시물,많은 댓글들을보고 무슨상황인지, 어떤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알게되고 SNS를 하지않았다면 아무것도 몰랐을 저였기 때문에 이점은 고쳐야하고 잘못됬고, 교회에대한 관심이부족했던 저를 생각하게됬어요. 이부분은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전 처음엔 읽어가면서도 무슨상황인지, 무엇이문제인지 바로 깨닫지는못했어요 아니 축구한번 하신게 이럴정도인가 라는생각도 들긴했어요 그랬지만 집사님,목사님들의 게시물과댓글들을 한개한개씩 다볼때마다 그제서야 (아무리그래도 모르는게 많겠지만) 조금은 알게됬다고 감히..할수 있을까요? 무슨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떠한 부분때문에 이렇게 집사님들이 호소..?하시는구나를 저보다 어른이신 장년부,집사님들의 글들을보고 비로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교회가 청년교회청년교회 라고 말들하지만 정작 저희청년들이 (제가청년대표도아니고 그렇지만 적어도 저와제주변사람들은..!) 장년부,집사님들로부터 보고배우는것도 많아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고 든든했는데 이번일로도 더욱더 느끼고 알게됬어요..! 교회를향한 관심과 사랑이담긴 올바른충고 계속 보고 배우겠습니다
이번일의 문제와 잘못된점들은 이미 집사님들께서 말씀해주셨고, 그리고 아직 성숙지않은 제가 논할거리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해서... 이번에 그냥계속 느끼게된 제감정? 마음을 한번써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첫번째는 전목사님때부터 있었던 저로써는.. 이렇게 되다가 또 소중한 교역자어떤 한분이, 또는 성도 그 어떤누군가가 떠나시게되는건 아닐까, 상처받게 되는건아닐까 너무두려웠어요 이런일로 그렇게까지는 되지않는다고 하시지만 사실..지금 괜한말을 한거같기도 하지만 걱정이 심하다고 하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전 솔직히 뭣 모르는 저로썬 그냥 너무걱정됬어요 이젠보내기싫거든요..!
두번째는 다른글들을 읽고 그밑에있는댓글들을 보려고 할때마다 내리기전에 비난은없었으면..많이 다투지?않으셨으면 하는마음이 많이컸던거같아요 담임목사님께서도 사과하시고 다른목사님들의 글도보면서 제가단정짓기엔..쫌버릇없다는 생각이들긴하지만...!
오해가 없지않아 있는 이번일에 그래도 진심이담기신 사과와 글들을 보면서 따뜻해지고 이번일로통해 더굳건히 서계실 목사님들을 믿기때문에, 그리고 정말 어떤분이 다른곳에 댓글로 앞으로 지켜보면 사과의진정성을 알수있지않겠냐는 글에 많이 동의했던거 같아요..!글들을 읽으면서 집사님들,다른분들이 집어주신 이번일의 잘못된점들을 보며 한개한개 다 공감하고 많이느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조언과충고들 덕분에 부정적,사회적인것에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우리교회가 이번경험을통해 주님아래 목사님들 섬김안에 모두가 더깨어있고 조심하는 교회되겠구나 라는감사함이 들었습니다
눈물로기도하시는 분도 계신다는 소리에 많은것도 느꼈고요, 대표성을 띄는자리가 왜 책임감이 많은지도, 모든 크리스천의 자리.주님의자녀 자리가 세상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하는 이유도 조금은 확실히알게 된것같아요!
어떻게 쓰다보니까 너무길어지고 필요없이 제느낀점을 쓴것같이 되었는데 죄송하고 읽어주셔서감사하고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셔서 이번일에서도 그렇고 항상 청년의 목소리에,생각에 귀기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의대표는 아니지만 청년에 속한 한사람으로써..?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60주년 기쁨과함께 더기도해야할 상황이왔지만 60주년때 모두가 하셨던 기도처럼 이때까지 지겨주신 은혜와 하나님뜻이 이번에도 있다고믿습니다♥
더성숙해지고 그렇게 이끌어주실 송태근목사님, 부목사님,교역자님들께도 기대해요..! 감사합니다
ㅡ큰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있고 주님께 반하는 유혹들이 많은요즘, 우리 삼일교회는 절대! 무너지지않고 더굳건히 예수님앞에서길 너무나도 바라고믿는 삼일교회 청년올림!
이번일에 관해 청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시다고 하신 어느 한집사님분의 게시물을보고 글을올려요. 사실.. 이렇게 글쓰는것이, 저의글이 지금현상황에 어른들께서 얘기하시는데 괜한 참견은아닐까 건방지진않을까 걱정되기도하고, 어느 한 집사님의 말씀처럼 저희또래에선 괜히 나서는것처럼 비춰질까봐 많이 고민되기도하고 아직은 민망하기만한데 용기내어 글을 써보게됬어요! 제가하는말중에 잘못된 말이나생각, 태도가보인다면 그 누구시든 충고부탁,감사드려요! 일단, 34기면..집사님이 말씀하신청년에 해당할수 있을까요?
먼저 제얘기를할게요.! 저는 사실 아무것도모르고 있다가 오늘아침에서야 SNS에서 한분이 목사님사과글을 링크걸어놓으신걸 보고,그리고 그외의 많은집사님,목사님들의 게시물,많은 댓글들을보고 무슨상황인지, 어떤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알게되고 SNS를 하지않았다면 아무것도 몰랐을 저였기 때문에 이점은 고쳐야하고 잘못됬고, 교회에대한 관심이부족했던 저를 생각하게됬어요. 이부분은 많이 반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전 처음엔 읽어가면서도 무슨상황인지, 무엇이문제인지 바로 깨닫지는못했어요 아니 축구한번 하신게 이럴정도인가 라는생각도 들긴했어요 그랬지만 집사님,목사님들의 게시물과댓글들을 한개한개씩 다볼때마다 그제서야 (아무리그래도 모르는게 많겠지만) 조금은 알게됬다고 감히..할수 있을까요? 무슨부분이 잘못되었고 어떠한 부분때문에 이렇게 집사님들이 호소..?하시는구나를 저보다 어른이신 장년부,집사님들의 글들을보고 비로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교회가 청년교회청년교회 라고 말들하지만 정작 저희청년들이 (제가청년대표도아니고 그렇지만 적어도 저와제주변사람들은..!) 장년부,집사님들로부터 보고배우는것도 많아 항상 감사하고 소중하고 든든했는데 이번일로도 더욱더 느끼고 알게됬어요..! 교회를향한 관심과 사랑이담긴 올바른충고 계속 보고 배우겠습니다
이번일의 문제와 잘못된점들은 이미 집사님들께서 말씀해주셨고, 그리고 아직 성숙지않은 제가 논할거리는 아니라고 생각되고 해서... 이번에 그냥계속 느끼게된 제감정? 마음을 한번써보려고 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첫번째는 전목사님때부터 있었던 저로써는.. 이렇게 되다가 또 소중한 교역자어떤 한분이, 또는 성도 그 어떤누군가가 떠나시게되는건 아닐까, 상처받게 되는건아닐까 너무두려웠어요 이런일로 그렇게까지는 되지않는다고 하시지만 사실..지금 괜한말을 한거같기도 하지만 걱정이 심하다고 하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전 솔직히 뭣 모르는 저로썬 그냥 너무걱정됬어요 이젠보내기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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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기도하시는 분도 계신다는 소리에 많은것도 느꼈고요, 대표성을 띄는자리가 왜 책임감이 많은지도, 모든 크리스천의 자리.주님의자녀 자리가 세상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하는 이유도 조금은 확실히알게 된것같아요!
어떻게 쓰다보니까 너무길어지고 필요없이 제느낀점을 쓴것같이 되었는데 죄송하고 읽어주셔서감사하고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셔서 이번일에서도 그렇고 항상 청년의 목소리에,생각에 귀기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의대표는 아니지만 청년에 속한 한사람으로써..? 얘기드리고 싶었습니다
60주년 기쁨과함께 더기도해야할 상황이왔지만 60주년때 모두가 하셨던 기도처럼 이때까지 지겨주신 은혜와 하나님뜻이 이번에도 있다고믿습니다♥
더성숙해지고 그렇게 이끌어주실 송태근목사님, 부목사님,교역자님들께도 기대해요..! 감사합니다
ㅡ큰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있고 주님께 반하는 유혹들이 많은요즘, 우리 삼일교회는 절대! 무너지지않고 더굳건히 예수님앞에서길 너무나도 바라고믿는 삼일교회 청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