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가 철저히 경영의 논리에 의해 세워진
것 처럼 본인의 공로로 교회에 253억원을
남겼다는 어이 없는 모습...
왜곡된 진실...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 간데 사라진.....교회론이 무너진 듯....
게시판에 글을 잘 안올리지만
한때 간사했던 시절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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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가 철저히 경영의 논리에 의해 세워진
것 처럼 본인의 공로로 교회에 253억원을
남겼다는 어이 없는 모습...
왜곡된 진실...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섬김 하나님의 은혜는
온데 간데 사라진.....교회론이 무너진 듯....
게시판에 글을 잘 안올리지만
한때 간사했던 시절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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