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전경민, 김인실 간사님이 세워지고 9명의 간사님들이 함께 섬기게 되었습니다.
팀개편 이후에 팀마다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간사, 리더들의 얼굴이 사진 속에서 더욱 환하고 아름답습니다.
비록 등수에 든 것은 별로 없지만 끝까지 함께 하는 사랑은 최고였습니다.
체육대회로 풍성한 교제를 누리고
특새로 기도 가운데 새롭게 만납니다!
1. 출석보고
예배: 305명
모임: 190명
새가족: 5명
2. 사역보고
- 특새 첫날 주차안내와 특송을 섬겼습니다.
- 주일 진모임 시간에는 팀별로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특새 모임을 계획하였습니다.
- 그동안 수고하였던 노은영, 박송희, 박설의 간사가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하고 고마운 동역자들입니다.